메뉴

경기도의료원, WHO 건강증진병원 선포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조준필)은 29일(목) 오후 2시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세계보건기구(WHO) HPH 네트워크 가입을 기념하고,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건강증진병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장경순 경기도의희 의장 직무대행,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도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공공병원으로의 재도약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공공사업 강화와 더불어, 개인 스스로가 건강에 대한 관리능력을 높이고, 자신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보, 기술, 서비스를 개발ㆍ제공하는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가입을 추진해왔다.



도 의료원은 국내 보건의료체계가 치료 중심의 고비용, 저효율 체제임을 인식하고, 예방 중심의 체제로, 보건의료제도 방향 재설정을 선도하고, 병원의 역할 재정립 및 공공기관으로서의 역량 강화차원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건강증진병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유럽 등 세계 790여개의 병원이 도입하고 있다.



경기도민에게 건강증진에 관한 정보, 기술, 교육, 훈련, 상담서비스 등 제공하여, 건강의 자가관리(Self management) 능력을 향상시키고, 아울러, 환자, 보호자(가족 등), 직원의 만족도를 개선하고, 병원의 건강증진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개인과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환자중심, 지역사회 중심, 직원 중심의 건강증진을 지향할 계획이다.



기대수명 연장, 중증 만성질환으로 질병구조 변화, 노인의료비 급증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보건교양 교육을 제공하고,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여 자가 관리 능력 향상 등에 힘써 도민의 건강향상 뿐만 아니라 의료비 절감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장은 “건강증진병원으로서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병원과 지역사회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추진 방향을 밝히고, 덧붙여 “경기도의료원이 치료와 아울러, 예방중심의 건강증진병원의 기능을 수행,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이 대한민국 건강증진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