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GRRC 5개 연구센터 성과 정보교류로 시너지 창출
경기도는 29일 경기대학교에서 콘텐츠·보안감시·센서 네트워크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한양대, 전자부품연구원, 경기대, 수원대, 항공대 소재 5개 GRRC 연구센터가 모여 그 동안 연구개발한 내용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GRRC : Gyeonggi Regional Research Center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주제발표는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위치추적 기술 차세대 터치인터페이스 기술 자동차 전장시스템과 센서응용 USN & 에너지 진화연산과 로봇응용 등 컴퓨터·센서네트워크 분야 연구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연구개발 동향은 이업종과 서로 융·복합화 하는 추세로 진행되고 있어 그동안 서로 유사한 분야는 물론 이업종의 연구자간 정보교환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서로간의 경쟁관계와 연구 성과의 유출 등을 이유로 센터별 독립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경기도청 오후석 과학기술과장은 “기업 관계자와 연구자가 서로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연구에 접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연구 성과가 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내 GRRC 센터는 14개 센터가 지정되어 있으며, 콘텐츠/보안/센서네트워크 분야 5개기관, 농·축산분야 2개기관, 의료/바이오분야 4개기관, 에너지/부품소재분야 3개 기관이 있다.
경기도는 GRRC 사업이 산·학의 모범적인 R&D 연구센터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동 세미나 개최는 물론 공동 성과발표회를 9월중 개최하는 등 센터간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도내 기업의 R&D 투자 활성화를 위해 GRRC 참여기업에 대한 박람회 참가지원 등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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