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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방역에 총력

파주시는 2010.4.8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구제역 발생 이후 최근 김포, 충북 충주 및 충남 청양으로까지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파주시 관 내로의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구제역 긴급 방역에 총력을 기울 이고 있다.

이와 관련 파주시는 긴급 예비비 1억여원을 편성해 축산농가 방역을 위한 소독약 13톤, 생석회 27톤을 이미 지원 완료했으며, 방역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모든 우제류 축산농가 719개소에 담당공무원을 56명을 지정, 매일 의심축 전화관찰 및 1일 2회 이상 축사소독을 실시토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강화․김포지역의 구제역 바이러스가 파주시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고성능 광역방제기 2대, 방역차량 3대, 읍․면 산불진화차량 10대, 농가자율방역조직인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12대등 총 27대의 방역장비를 동원해 축사밀집지역등을 순회하며 1일 2회 이상 밀도 있게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청, 읍․면사무소 등 전 관공서와 농·축협, 대형마트 현관 및 출입구에 발판 소독조를 이미 지난 4.24일 설치 완료했고, 가축사육 밀집지역 진출입로 118개소에 대해 부직포를 이용한 소독조를 설치해 출입 차량 및 통행인에 대한 소독으로 한 차원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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