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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 학습자,외환다문화대상 행복가정상 수상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은주)에서 방문교육서비스를 받고 있는 쯔엉티 김방(베트남, 화성시 송산동)씨가 25일 외환은행본점이 수여하는 외환다문화대상에서 행복가정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쯔엉티 김방씨는 자신을 비롯하여 두 동서 모두 베트남에서 결혼해 온 다문화가정으로, 삼형제 부부가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대가족이다.



김방씨는 6년전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많이 힘들었으나, 시어머니와 남편의 도움으로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



또한 맏며느리로서 시어머니를 잘 봉양할 뿐만 아니라 가족의 중심역할을 통하여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재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를 통하여 자녀양육과 생활. 문화 등을 지도받고 있으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현재 18명의 방문교육지도사들이 주 2회 2시간씩 관내 다문화가족 72가정을 방문하여 한국어교육과 아동양육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조기적응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하고 있다.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방문교육과 방문교육지도사에 관심이 있는 분은

☎ 267-8786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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