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쌓여가는 [꿈, 희망, 그리고 행복]을 표어로 파주시중앙도서관에 결성된 [이야기보따리]어르신들(조돈경 회장)의 책 이야기 활동이 펼쳐진다.
지난 해 명품독서스쿨의 일환으로 시작된 “어르신 독서코치 양성과정 프로그램” 은 파주시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인기짱 그림책 읽기의 달인되기’ 의 실력 있는 어르신들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었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심화된 교육을 통해 손자, 손녀 그리고 도서관 어린이들이 즐거운 책읽기를 할 수 있게 생각하고 공감한 것들을 나누는 모임인 이야기보따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책읽기를 추진해왔다.
이제 이 어르신들이 그림책 읽기의 달인으로서 중앙도서관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10월부터는 파주시를 대상으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다양한 시간대의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책읽기에 율동을 겸비한 노래 부르기, 마술공연도 곁들여 도서관에 오는 것을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데 이 책 읽어주기 시간은 8개 도서관에서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누구나 부모와 아이와 함께 책 읽어주는 시간대에 맞춰오면 안방처럼편하게 이야기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대상은 4~7세 어린이들이다.
어르신들은 매월 첫째주 금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어린이들의 독서흥미유발과 즐거운 책읽기를 위한 연습과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소통을 실현하고 있다. 총 23명의 어르신들은 지역의 선두자로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