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대규모 사업을 비롯한 시정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관내 출신 경기도의회 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21일 관내 출신 경기도의회 의원 4명과 현장브리핑을 겸한 시정 설명회와 간담회를 갖고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하여 국․도비가 수반되는 대규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권칠승(44세, 민주당), 금종례(51세, 한나라당), 박윤영(51세, 민주당), 조광명(45세, 민주당) 도의원이 참석했다.
도의원들은 우선 현재 시 재정문제와 관련하여 공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 종합경기타운 현장을 방문, 정승호 화성시청 공공시설과장의 설명을 들었다.
이후 시청 소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시정운영방향과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최형근 부시장과 시 현안 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도 함께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관내 출신 도의원들께 시의 주요사업과 시정에 대한 설명의 자리를 진작 마련했어야 함에도 이제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의 발전을 위해 도의원들께 적극적인 협력을 구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11년 도비보조신청 주요사업에 대한 현황 설명과 함께 시가 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종합경기타운, 전곡해양산단 폐수종말처리장, 전곡해양산단 단지내 공공시설 설치 등 대규모 사업에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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