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천 채소산업의 현주소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1 채소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12일 시설채소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최대의 엽채소 산업벨트를 주도하는 이천시에서 연작장해 개선을 위한 신개량물질 시험결과-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 김홍림 박사, 상추 후사리움 옥시포롬 원인과 대책-경기도농업기술원 김진영 박사, 이천지역 적용 가능한 이천상추 육성 방안-상추육종전문회사 권농종묘 권오하 박사 등 각 주제별 최고 전문가 세 명의 기조발표를 듣고 이를 이천시 채소분야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 실전 토양관리와 토양처리 시 온도와 상관관계, 밀기울 개량물질 사용 시기, 종간 교호재배 시 윤작효과, 종자코팅 개선방안, 이천상추품종 출시문제, 신규하우스 설치재배 시 후사리움 감염경로, 제초제 사용포장의 상추 생육저하문제, 상추 연작장해 병해진단 시 시들음병 오인문제 등의 질문을 던져 세미나의 품격을 높이고 이천에서 필요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채소산업의 발전과 기후변화로 인한 일조부족, 환경조건 불리, 생산량 감소, 다변화된 주산지의 이동 등 대내외적인 문제를 효율적으로 극복하기위해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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