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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사회 청소년멘토링활동'을 위한 청소년 멘토교육

이천시는 양정여고, 이천 YMCA와 협약체결을 통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위한 청소년 멘토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청소년 멘토링 활동’은 양정여고의 청소년 30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저소득, 다문화 등 관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 및 문화활동 지도를 통해 학습능력향상 및 정서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청소년단체가 연계하여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10월 26일 사업협약이 체결되었고, 학습지원활동을 진행할 청소년 멘토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1일과 오는 28일 등 2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청소년 멘토교육은 청소년 멘토의 역할과 과제(이천교육지원청Wee센터)와멘토링의 실제, 멘토링 활동계획 수립과 포트폴리오 작성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멘토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아동들과 함께 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멘토로 참여하는 정은혜(양정여고2)양은 “앞으로 꿈이 초등학교 교사인데, 멘토링 활동을 통해 나의 꿈에 대한 준비도 할 수 있고, 지역사회 어려운 아이들에게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서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며 멘토링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개별적인 학습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은 학교나 활동하는 기관을 통해 멘토링활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비용들은 이천시에서 후원한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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