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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캠프

파주시도서관은 2010년 전국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함에 따라 다양한 계층별 대상별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

특히 확대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교를 선발, 다양한 놀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번에 진행하는 독서캠프는 교보문고 협력사업으로 진행하며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독서동기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독서캠프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연극과 다양한 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참여로 독서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게 하고 도서관을 가까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월 19일과 20일 양일에 거쳐 이미 삼성초등학교와 적암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놀이를 통해 독서캠프를 운영한 바 있으며, 오늘 29일과 30일에는 세경고등학교와 어유중학교를 지원한다.

청소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독서캠프는 최근 베스트셀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의 고정욱 작가와『국경없는 마을』의 박채란 작가도 깜짝이벤트로 참가해 캠프의 즐거움이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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