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 배추김치, 이렇게 만드는 구나”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방문교육대상자인 결혼이민자 20여 명은 지난 26일 방문교육지도사들과 함께 수원여대 해란캠퍼스에서 배추김치 요리 실습을 가졌다.


수원여대 식품조리과가 지도를 맡은 이번 요리실습에서 결혼이민자들은 배추를 자르고 절이는 과정부터 김치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자세히 배웠으며 김장하는 날 빠지지 않는 수육과 배춧국 만드는 방법도 함께 진행됐다.

요리실습에 참가한 결혼이민자 레티쯔엉안(베트남, 21세)씨는 레시피를 메모장에 열심히 적으며 적극 참여했으며 또다른 결혼이민자 조벨링(필리핀, 21세)씨는 “집에서도 김치를 만들 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주 2회 2시간씩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아동양육을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를 무료로 실시, 결혼이민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방문교육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267-878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