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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학연수 청소년 대상 오리엔테이션 실시

부천시는 지난 11일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베이커스필드시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파견될 청소년 26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부천시는 자매도시인 미국 베이커스필드시와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부천인 육성을 위해 시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어학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어학연수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4주간이며 연수비용은 290만원(항공료 제외) 정도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어학연수 참가자들과 학부모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시에서 추진하는 어학연수라 아이를 믿고 보낼 수 있어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어학뿐만 아니라 미국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2006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시는 LA에서 북서쪽으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도시로서 LA근교이지만 전형적인 미국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주립 베이커스필드대학 내 집중언어연수센터에서 어학교육과 현지학교 수업참여 및 문화체험으로 구성.진행되며 숙박은 미국 가정 홈스테이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과 세계화를 위하여 부천시는 국제교류도시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및 어학연수파견 뿐만 아니라 학교간 자매결연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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