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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국 문해교육 백일장대회 수상 쾌거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AX-KOREA(악스코리아)에서 열린'세상과 소통하는 힘, 문해교육! 전국 문해교육 백일장대회'시상식에서 자치단체지원.프로그램운영.백일장 3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주관하는 전국문해교육 대회는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참여촉진 및 학습 성과 제고를 위한 것이다.



수상결과로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자치단체지원부문에서 부천시가 장려상,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부문에서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김지연씨와 부천시문해교육협의회 이재윤씨가 ‘함께나눔상’, 문해교육 백일장(수기)부문에서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이다순씨가 ‘아름다운글상’을, 오정노인복지관 강인석씨와 심곡복지회관 김영자씨가 ‘참좋은글상’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부천시가 2006년부터 시민의 기초학습권 보장을 위해 문해교육을 제도화하고 교재개발 및 전문강사연수 등 다양한 문해교육진흥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등 14개 기관에서 44개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도권의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기초문해학습자들에게 기초(초등)학습을 지원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치단체지원부문 수상은 부천시 문해교육 관계자 모두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이번 수상으로 문해교육기관은 열정과 노력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는 교육의 보람을 느낄 것이며, 비문해 학습자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될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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