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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무원 연말연시 사랑나누기 실천

[안성=타임뉴스]

안성시 산림녹지과(과장 김진관)는 직원들이 사랑의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주의를 훈훈하고 있다.

산림녹지과는 2010년 정부합동평가(산림분야)시 경기도내 우수시로 선정되어 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받았으며, 직원 모두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포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의견을 모아, 지난 23일 보개면 2개 마을에 각각 100만원씩 이장 및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산림녹지과는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부산물 및 지난 9월 태풍 '곤파스' 내습시 발생한 태풍피해목 등을 동절기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여, 읍.면에서 선발 추천받은 농.산촌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5세대에 난방용 땔감 60㎥(세대당 10㎥, 시설 20㎥)를 지원하는 등 공무원들이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 운동에 적극동참하고 있다.

김진관 산림녹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하며, "시상금을 좋은일에 쓸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김과장은 “2011년은 시민을 위한 산림녹지행정 실현을 위한 도약의 해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민이 행복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한 산림녹지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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