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타임뉴스] 전국적인 구제역 재난에 지역주민들도 축산농가의 고통분담에 적극 나서 방역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연일 구제역방역에 전 공무원의 3교대 24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방역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자율방범대 외 3개 단체 48명이 자체 3교대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일 추가로 와부읍 월문리에 137두의 살처분을 실시 정신적.육체적인 피로까지 누적된 살처분인력에 지역 HID특수임무수행자남양주동지회 20명이 추가 보강돼 기존 시청직원과 축협직원들로 구성된 살처분반에 숨통이 트였다.
남양주 도로 곳곳 19개의 이동방역통제초소에 방역실시로 인해 차량대기 불편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활동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시 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수의사를 포함한 100여명의 구제역 예방접종반 25개팀이 불철주야 백신접종을 실시, 554농가 중 348농가 13,515두에 백신을 주사해 80%가 넘는 접종률로 금일 중으로 접종완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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