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타임뉴스]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민석 국회의원(민.오산)과,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원이 현장체험을 위해 출근을 사무실이 아닌 청소현장으로 나섰다.
일일 현장체험을 위해 안 의원과, 최 의원은 지난 6일 새벽5시부터 오산시재활용센터에 대기 중인 청소차에 탑승,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안 의원은 음식물수거차량(89우3624)에 탑승하여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구국도, 산업도로, 구궐동, 은계동, 신궐동 일대까지를 현장체험 하였다.
최 의원이 탑승한 생활쓰레기 수거차량(89우8261)은 중원4거리를 시작으로 롯데마트앞, 중원4거리, 오산교, 시민회관, 롯데마트 앞, 남촌대교, 궐동택지지구 일대까지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운전원, 환경미화원과 함께 3인1조가 되어 차량으로 이동하며 정해진 지점에 배출된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긴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청소차에 직접 싣고 운반하는 일일체험 환경미화원으로 비지땀을 흘렸다.
안 의원은 현장체험을 마친 후 미화원들에게 "여러분의 숨은 공로가 깨끗한 도시 오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시민들이 어렵고 불편한 곳을 치유한다는 마음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승길 자원순환과장은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일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다소 귀찮더라도 일반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확실히 분리배출 하여 수거차량이 지나가는 일정한 지점에 쓰레기를 모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