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타임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문예회관에 훈훈한 사랑의 향기가 가득 퍼졌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송재복)은 2010년 종무식에서 조합원들이 지난 한해 동안 휴경농지를 이용, 농작물을 재배하여 판매한 수익금을 관내 불우 학생들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했다.
공단 노동조합은 2008년부터 휴경농지를 이용, "사랑의 농장"을 운영하고 여기서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하여 매년 난치병 어린이,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새벽부터 시작되는 환경미화 업무를 마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서로 협동하며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송재복 위원장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참된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고 나아가 희망으로 발전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 사회공헌활동 실천방안을 다양화하여 공단 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존 "열린마음 봉사대" 활동 외에도 1팀 1기관을 연계한 "부서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 시민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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