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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를 통한 전통 문화 교육으로 다산의 얼 계승

[남양주=타임뉴스]남양주시가 전통문화의 지역사회 확산과 전문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제3기 전통차 예절지도사 과정’ 개강식이 14일 성신여자대학교 성신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석우 남양주시장, 김경희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장, 교육생40명이 참석하여 뜻 깊은 입학식을 갖고 교내투어를 함께 했다.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은 다산의 얼이 깃든 남양주시에서 다도를 통한 전통문화의 멋과 지혜를 계승 발전시키고 나아가 여성의 사회 참여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과정으로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10월 18일까지 운영한다.



2010년도에 제1기 33명, 제2기 37명의 전통차예절지도사를 배출하였으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비영리민간단체인 “남양주 다산차회”를 통하여 전통차 시음회 및 어린이 다도교육, 전통혼례 사업으로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는 문화전도사로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다도 교육을 통하여 차(茶)와 예(禮)를 익혀 우리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산의 정신을 이어가는 데 커다란 역할을 부탁하며, 개개인의 능력을 융합하여 창조적 에너지를 만들어 명품도시 남양주를 더 새롭고 힘차게 발전하기를 바라며, 올해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에서 다산차회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되며, 세계유기농대회가 다도를 통한 고품격으로 성공리에 개최하여 국제적으로 우리 문화를 전파하고 남양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최대한 높힐 수 있도록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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