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타임뉴스]여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식)는 여주군 흥천면 하다리에서 신비디움을 재배하고 있는 화훼농가 오대석(55세) 씨가 ‘2011년도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 씨는 서양난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농가로 그동안 혁신적인 시설개선으로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왔으며, 이동식 벤치시설로 경지이용률 및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한국난 농협이사로 활동했으며, 경기도 수출작목반 회원으로서 2006년 농산물 1억원 출하탑(우수조합원 수상), 2008년 1월 농산물 2억원 출하탑(우수조합원 수상), 2010년 여주군농업인대상(여주군수)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주군에는 오씨를 포함해 11명의 농업전문경영인이 있으며, 이들은 과학영농기술개발과 보급, 특화작물 및 수출작목 육성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은 부부동반으로 오는 4월 19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강당에서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전체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 인증패를 받는다.
한편, 2011년도 신농업기술지원사업 대상자로 ‘여주군절화연구회’가 선정됐는데 칼라 수확기 도입으로 구근수확 노동력과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구근손실 감소로 경영비 절감효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근화훼(칼라)는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칼라물량 중 90%를 여주칼라가 공급하고 있으며, 대표자인 신의승(강천면 강천리 거주)씨는 오는 18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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