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상인대학 운영, 전통시장 살린다

[부천=타임뉴스]오정재래시장(상인회장 이평구) 상인대학 개강식이 22일 오후 3시 오정재래시장 상가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정석연 시장경영진흥원장, 상인대학 수강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인대학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식개혁과 마케팅 기법 등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4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기본과정(20시간)과 심화과정(20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전통시장 상인 의식개혁 및 친절접객 판매기법,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전통시장의 대응방안, 고객유형별 접객 기법, 상품진열 기법 및 우수시장 벤치마킹 등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날 김만수 부천시장은 시장경영진흥원장으로부터 명예학장으로 위촉장을 받고 격려사를 통해 상인대학 과정에 참여하는 상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대형 유통업체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경기침체로 인한 불황을 스스로 극복하는 등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자구책을 마련하는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교육으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지역경제과 서근필 과장은 약 30여분에 걸친 특강을 통해 부천시의 시정계획과 전통시장과 관련된 시책들을 설명하고“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인대학은‘2011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따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전국 1,517개 전통시장 중 100개의 전통시장을 선정하였으며, 부천시에서는‘오정재래시장’과‘원종고강제일시장’2개시장이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수강료를 지원하고 상인교육 전문기관에서 위탁받아 교육을 진행된다.



오정재래시장은 그동안 단기 위탁교육 및 PC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상인들의 교육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