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육 “해피! 대디스쿨”에서 멋진 아빠로 다시 태어나세요.

[화성=타임뉴스]“아내가 가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왔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내 자신이 어떤 아빠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교육입니다.”

유철준씨(42)는 봄꽃향기 가득한 4월 19일 저녁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화성시보육정보센터가 공동주관한 2011 찾아가는 아버지교육 “해피!대디스쿨”에 참가하여 아버지로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퇴근시간 이후인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시 동부권역 20개 어린이집 60여명의 아버지들이 참석하여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교육은 각종 방송매체에서 부모교육 및 아버지교육 특강 강사로 활동중인 한국부모교육센터 이동순 소장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이 소장은 “자녀가 유아기때 아버지와의 관계에 따라 자녀의 성격이 달라지며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자 한다면 아이와 많은 스킨십을 나누고 많이 놀아줘야 한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좋은 아빠는 결코 될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화성시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운영되는 2011 찾아가는 아버지교육은 4월 16일 자녀와의 놀이법 교육을 첫 번째 신호탄으로 앞으로 11월까지 매월 2회씩 화성시 관내 기업체나 교육기관, 이장단 및 주민센터, 군부대 등 화성시 전역에 직접 방문하여 아버지 역할이나 자녀양육방법, 자녀와의 놀이법에 대한 교육을 총 20회 실시할 예정이다.

친구같은 아빠 “프렌디(Friend Daddy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가 대세인 만큼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아버지교육에 참가하여 멋진 아빠, 친구같은 아빠인 “프렌디”로 다시 태어나 보는 것은 어떨까?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