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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대비 18개 사찰 안전관리 강화

[성남=타임뉴스]성남시는 석가탄신일(5월10일, 음력 4월8일)을 앞두고 사찰에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내 18개 사찰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닷새동안 봉국사(수정구 태평동), 서광사(중원구 상대원동), 연화사(분당구 이매동) 등 지역 내 사찰을 돌며, 전선배선 불량 및 전기기구 접지 적정여부, 소화기·소방시설, 화기관리 적정여부, 사찰과 인접한 산림간 안전선 확보 및 방화선 구축여부 등을 사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안전관리자문단 및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총14명, 4개반의 점검반을 꾸려 점검결과 나타난 취약점이나 개선에 필요한 시설보수·보강조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찰 관계자 등에게 석가탄신일 행사 날 안전관리요원 등을 배치해 화재 등의 재난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또, 민·관·군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비상사태 시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석가탄신일 행사 종료 시까지 예찰활동 등을 전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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