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타임뉴스]여주 공군사격장 이전촉구 및 확장계획 철회 요구를 위한 궐기대회가 28일 오후2시 여주군 대신면 당산1리 사격장 앞 한강 둔치에서 열린다.
궐기대회에는 2만 여명의 여주군민이 동참한 가운데 여주군 이장협의회, 대한노인회 여주군지회, 여주군 여성단체협의회, 녹색성장실천연합, 여주JCI(여주청년회의소) 등으로 구성된 ‘여주 공군사격장 이전촉구 및 확장저지 투쟁위원회’ 주관으로 국방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드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종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고등학생은 물론, 시내 500여 곳의 상점까지 문을 닫고 총궐기대회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일부 군의회 의원과 지역인사들은 삭발까지 벌이며 결사항전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당일대회는 오후1시 50분부터 농악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민중가수 공연, 비행기 입장, 주요참석 내빈 소개로 진행된다.
오후2시40분경 개회 및 국민의례, 공동대표 이영옥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경과보고, 박병길(이장협의회장) 수석대표의 대회사, 김춘석 여주군수와 이범관 국회의원 및 김규창 여주군의회의장의 격려사가 이어진다.
또한 고병문(JCI회장) 공동대표의 규탄사, 김연태(녹실련대표) 공동대표의 결의문 채택, 신현일(여주군노인회장)․신재경(여주군농단협회장) 및 고문단의 구호제창과 비행기 화형식을 끝으로 대회일정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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