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타임뉴스]송산2동 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주민자율청결봉사대 회원 등 50여명은 지난 5월31일 무더운 날씨 속에 밭을 갈고 비닐을 씌우는 등 어려운 이웃에 전할 제3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를 실시했다.
농지 면적은 1,200㎡로 수확할 고구마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여만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전량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금번 활동은 평소에도 남다른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김수길(남,67세)씨가 동주민센터를 방문 휴경 농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시작되었고, 본인 또한 고구마 심기 작업에 적극 참여하였다
원유현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뿌듯했으며, "앞으로도 여러 방법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신 송산2동장은 "사랑의 고구마 심기 작업에 참여 하신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난 독거노인 경로잔치에 이은 이웃사랑 실천에 주위의 귀감이 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기대한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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