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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사랑 거리나눔 한마당 잔치 성료

[양평=타임뉴스]지난 3일 양동면(이재화 면장)에서는 신년초 구제역으로 인하여 미루어졌던 “제4회 양동사랑 거리나눔 한마당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청년회, 적십자봉사회 등 각 기관단체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번 모금행사에서는 용문산 일대에서 몇 년째 꾸준히 모금활동을 해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오고 있는 이동해씨의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과 어우러져 양동면 주민들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기에 충분했다.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거리나눔 행사는 ‘나눔세상 양동’을 모토로 더불어 사는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양동주민들의 염원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동청년회(회장 이호일)에서는 이번 거리나눔 행사에 쌀10가마를 기부하기도 하였다.







이재화 양동면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하는 각 기관단체회원들의 정성을 보면서 농번기라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의 참여가 적지 않을까 내심 고민했었다”며, 어느 해 보다도 많이 참여해준 주민들 모두에게 감사하며, 면장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해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자선 거리공연을 통해 예년보다 많은 모금액인 1,450여만원 이라는 큰 정성이 모아졌으며, 모금액 전액은 양동면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해씨는 “거리모금공연이 거듭될수록 참여하는 주민들의 정성에 뿌듯함을 느끼며, 그동안 많은 거리공연을 해왔지만 언제나 양동면 주민들의 따듯한 마음, 하나된 정성은 어느곳 보다도 대단하다”며 모금에 동참해 주신 양동면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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