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타임뉴스]이천시에서는 지난 1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최근 사회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성폭력에 대한 내용을 미래의 주인공인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시키고자, 어린이 뮤지컬 『포동포동 소중한 우리 몸』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6~7세 아동과 부모, 유치원교사 등 1,200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는 소중한 우리 몸, 아기탄생의 비밀, 성폭력예방 등에 대한 내용이 동요와 함께 흥미롭게 펼쳐졌으며, 어린이들은 흥미진진하게 공연을 관람했다.
시 관계자는 “공연을 진지하게 관람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성폭력예방 뿐 아니라 구강보건,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조기교육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에서는 지난 2008년도부터 관내 어린이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한 조기 교육을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모 및 교사들로 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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