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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살리기사업 양평지역 사업비 967억 투입“전액 국비로 추진”





[양평=타임뉴스]한강살리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양평군 3개 공구(45.1㎞) 사업비 967억 원이 투입돼 각 공구별 사업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양평군은 3일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한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물 부족과 홍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수질개선, 하천복원 등을 통해 깨끗한 생태하천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양평지역의 한강 살리기 사업은 ▲1공구(26.9㎞, 두물, 도곡, 복포, 덕평, 양근리섬, 운심, 병산, 아신, 오빈지구) ▲2공구(9.7㎞, 교평, 개군, 창대, 세월지구) ▲9공구(8.5㎞, 문호지구) 등 모두 14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이들 각 지구에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휴게쉼터,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며, 생태복원과 하천환경정비 사업도 이뤄진다.

특히 이 가운데 군은 숙원사업이던 2공구 창대∼개군지구에 기존 산책로에 자전거도로와의 연결을 위한 이포보까지의 연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회현리∼석장리 구간 연결 교량을 설치하기로 결정됐다.

또 1공구 양근리섬 지구에는 섬과 물안개공원을 구름다리 개념의 인도교(폭 2m, 길이 60m) 2개를 연결하는 방안을 건의해 검토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강 살리기 사업을 통한 자전거길과 레저공간 확대로 군민 여가문화 수준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실물경기 회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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