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타임뉴스]여주군은 택시이용 고객의 서비스향상을 위해 지역 내 택시에 대해 교통카드 결제단말기를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택시의 시설ㆍ장비 확충 개선방안으로 시행된 금번 사업은 총사업비 7260만원 중 80%인 5808만원을 여주군에서 지급하고 나머지 1452만원은 택시업계에서 자부담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재 여주군에 등록된 택시는 242대(법인택시 85대, 개인택시 157대)로 전차량에 대해 6월말까지 카드결제 단말기가 설치된다.
군은 우선 5월에 교통카드결제 단말기 설치를 마친 개인택시 여주군조합 소속 차량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교부하고 이어 사업이 완료되는 차량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교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통카드 결제단말기 설치사업으로 종전 현금으로 지급하던 요금을 카드결제와 병행함으로써 택시이용 고객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택시업계의 택시이용객에 대한 서비스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