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타임뉴스]이천시는 엘리엘동산(마장면 장암리 소재) 거주 장애인들이 직접 찍은 사진전 ‘내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이 6일부터 8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1년도 경기도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엘리엘동산 거주 장애인 10명이 직접 사진촬영 교육을 받으며 담은 사진작품 37점이 전시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및 설봉사진동우회에서 이론교육과 현장 촬영지도 등을 통해 장애가족들이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신만의 세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수강생들은 “사람들이 사진보러 많이 왔으면 좋겠다”, “제 사진을 자랑하고 싶다”며, 자신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것에 기쁨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강생들을 지도한 정재문 강사는 “교육을 하면서 이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잘 해내리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자신의 느낌을 진실되고 아름답게 표현해 내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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