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참석자들은 불편한 몸으로 빗물과 땀이 범벅이 된 채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호미로 감자를 캐는 모습들 속에서 행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우천관계로 전체수확을 하지 못하고, 비닐봉지 50여개 불량을 수확했으며, 나머지는 날씨를 봐서 수확하기로 했다.
김정옥 회장은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라 비가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밝은 표정들을 보니 고맙기까지 하다”며 “해마다 이렇게 행복한 수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시는 광주시새마을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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