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타임뉴스]포천시 군내면(면장 유기문)은 지난 13일 6.25 참전 유공자 미망인 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후원자의 뜻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6.25참전유공자 미망인 등 저소득층 결연후원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관내 기업과 저소득층가구의 1:1 결연을 통해 저소득계층에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해주고 관내 기업 및 기관단체의 자율적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2008년부터 실시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실시되고 있는 본 사업은 코티가구, (주)대창기계공업, 서인건설, 예원건설, (주)삼성필름, (주)파텍스, 알라딘상사, (주)에스케이니트 총 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달 일정금액의 기부와 더불어 명절이나 연말에 쌀 지원 등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유기문 군내면장은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을 다하셨던 6.25참전용사 미망인 및 기타 저소득층과 관내 기업체간의 결연을 통한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면서 “관내 기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복지체계를 증진하고 후원자의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만족감을 충족시켜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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