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부천시지부, 문화나눔행사 큰 호응
농협중앙회 부천시지부(지부장 윤수용)는 가을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들과 고객들을 초청해 영화관람 문화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지부는 지난 3일 오후 7시 중동에 소재한 한 영화관에서 중동지역 생활보호대상자 및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최근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완득이’를 관란하는 행사를 실시했다는 것.
이는 부천시지부가 사회공헌의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한다는 농협인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참가한 고객 이모(44, 여)씨는 “오랜만에 한편의 영화로 일상의 피로감을 씻을 수 있었다”며 “딱딱한 금융권으로만 생각했는데 문화행사를 함께해 즐거웠다”고 말했다.
윤수용 지부장은 “작은 문화행사를 통해 큰 웃음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 개최는 물론 문화도시 부천에 발맞춰 농협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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