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스스로 한걸음씩 내딛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합니다.
6월1일 도당동 장미공원에서 청소년들이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부천시)
힘든 친구가 있다면 우리를 통해 희망을 가지길 원하며 우리는 여러분의 열린 마음을 원합니다.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부천혜림학교 방송댄스 ‘꿈트리’ 팀을 소개했다.
지난 1일 토요일 오후 부천백만송이장미원 야외무대에서 6월중 청소년 어울마당이 열렸다.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부천혜림학교 ‘꿈트리’ 팀은 투윤의 「24/7」과 싸이의 「젠틀맨」 댄스로 큰 박수와 관심을 받았다.
부천부흥중학교 ‘대일밴드팀’은 음악으로 친구의 마음을 치료해주고 슬픔을 잊게 해준다는 의미의 ‘대일밴드’팀이 몽니의 「언제까지 내 맘 속에서」를 밴드연주와 함께 했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청소년 어울마당은 소통의 장이 됐고 이밖에도 음악을 듣는 순간 긴장과 틀을 깨고 한 번 아수라장으로 놀아보자는 부흥중학교 ‘수라팀’, 역곡고 ‘야생화밴드’, 원종고 ‘언밸런스’, 부일중 ‘이노베이션’, 부흥중 ‘KAKZA’, 상원고 ‘홍승바보’, 부천중 ‘D-Holic’, 부천북고 ‘베짱이’,‘개미’, 중원중‘식스센스’, 중원고‘언더마루’등 13개 팀 이 참가해 시민 1000여 명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을 함께한 김만수 시장은 “‘장미 그리고 힐링’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멋진 공연에 문화도시 부천을 느낄 수 있어 흐뭇하다. K-POP 스타 이하이와 같은 또다른 스타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일마다 백만송이장미원에서는 8일 오후 4시에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주민자치센터가 주관하는 어울마당 행사가 열려 주민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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