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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청소년 순찰대 발대식 가져

[부천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 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동장 남상수)은 청소년 순찰대가 생겼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주민센터 3층 버금홀에서 동네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 7시 청소년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관내 거주 중고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순찰대는 지역봉사와 자율방범, 동네 안전지킴이 활동 등을 펼치는 청소년봉사단체로 원종1동 자율방범대(대장 김병욱)에서 운영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은 이명주 오정구자율방범대연합대장과 박덕재 주민자치위원장, 최남주 원종지구대장, 남상수 원종1동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발대식을 축하했다.

순찰대원 자녀로 참여한 박모 군(덕산고 1학년)어머니가 매일 야간 늦은 시간까지 순찰활동으로 가족들과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 많이 섭섭했동네를 위해 봉사하는 어머니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남상수 원종1동장은 바쁜 학교생활에도 불구하고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아름다운 마음씨와 봉사정신이 투철한 모범 청소년들이다앞으로 우리 동네에서 꼭 필요한 안전지킴이로써 역할을 다하는 멋진 학생이 되어 달라고 밝혔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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