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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활성화, 나눔교육 필요해

[부천타임뉴스=김은기 기자] 부천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기부와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부인프라 확충과 함께 나눔교육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시복지재단 이상호 사무국장은 지난 9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사무국장은 참여확대 방안으로 부천시 지역복지기관의 연합모금 등을 통한 기부인프라 확충과 각급 학교에서 자원봉사와 기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민의 기부참여를 확대할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할 전문가의 양성, 기부금의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는 부천시민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자원봉사와 기부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정책토론회로 마련됐다.

이 날 토론에 기부는 연말에 기부금 내는 것이고, 자원봉사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일하는 것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탈피해 시민들이 보다 더 친숙하고 다양한 나눔문화를 수립하고,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연계 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사회복지과 한권우 과장은 토론회에 나온 의견 등을 바탕으로 부천시의 주요사업에 시민들이 기부의 형태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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