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 김은기 기자]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한상능)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새벽과 낮에 체납차량 199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563대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구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여나가기 위해, 전담 직원을 배치해 수시로 전 직원이 영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부터 세무과 공무원 26명이 차량 접근이 어려운 단독주택, 빌라, 연립, 상가 주차장 등에서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영치하고, 1회 이상 체납 차량은 예고서를 발부 합동단속을 하고있다.
영치된 번호판을 찾기 위해서는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하고 구청 세무과를 방문해야 한다.
체납된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전산망에 연계되어 고지서 필요 없이 자동화기기(CD/ATM)로 납부 가능(통장 및 국내 모든 신용카드)하다. 그 밖에도 인터넷(www.wetax.go.kr) 또는 개인별 농협가상(전용)계좌로도 납부할 수 있다.
오정구의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22억 원(2013년 6월 말 기준)으로, 이는 전체 지방세 체납액 76억 원의 29%에 해당한다.
구 세무과 한창희 과장은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수시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을 영치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동차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오정구 세무과(☎625-7231 ~ 72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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