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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봉사단! 차세대 주인, 학교폭력에서 보호

[부천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부천시 오정구(구청장 한상능) 원종2동주민센터는 지난 5일 ‘청소년 개구리 봉사단’ 발대식을 하고 관내 취약지역 순찰 및 학교·성폭력 예방교육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원종주민센터에서 개구리 봉사단발대식을 하고 있는 모습


발대식이 개최되는 원종2동주민센터에는 중·고등학생 170여 명과 원종2동 자율방범순찰대, 원종종합사회복지관, 오정경찰서 등 관계자가 모였다.



원종2동주민센터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5일 동안 밤 10시부터 2시간씩 관내 우범지역을 돌며 야간자율방범순찰 활동을 펼친다.



개구리봉사단은 2008년에 창단, 올해로 11기를 맞는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범죄 심각성과 사전예방 교육을 위해 7일 여성청소년계 최정란 순경을 초청해 학생·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해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학교·성폭력 예방교육’을 오정경찰서에서 개최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개구리봉사단 참여를 계기로 학교폭력이나 청소년 범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부천시 오정구 원종2동 이자원 동장은“우리 지역의 차세대 주인인 청소년들이 학교 폭력 등에 관한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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