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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대형폐가전무상 수거

부천시민은 배출수수료 없이 대형폐가전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9일밝혔다.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부천시 대형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방문 수거하여 청소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에 나섰다.



이는 대형폐가전의 불법무단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폐가전 배출수수료 면제를 통해 최고의 청소행정서비스 제공하기 위함이다.



대형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는 직장과 가정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센터(1599-0903) 및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weec)을 통해 배출예약 신고만 하면 전문 수거요원이 사전약속을 하고 직접 방문 수거 한다.



대상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가스오븐렌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식기건조기, 복사기, 자동판매기, 런닝머신, 냉온정수기 등 12개 대형가전제품으로, 크기 1m이상인 제품이다. 대형가전 배출시에 한해 소형가전은 무상 수거 가능하다.



단 냉장고의 냉각기, 세탁기의 모터 훼손 등 원형훼손 제품이나 폐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집중수거일은 월, 수, 금이며 이사를 하는 경우 화, 목 토에도 배출이 가능하다.



부천시 청소과 이승표 과장은 “에어콘과 냉장고 등 대형가전제품은 신고필증 비용 때문인지 방치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환경오염이 유발되는 원인을 사전 차단하며 시민의 대형폐가전 배출비용(5000원~2만 원) 부담도 줄이는 이득이 있다.



또한 부천시 대형폐기물 처리비용도 매년 1억5천만 원 정도 예산절감 효과가 있으니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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