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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0년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대상마을 전국 최다 선정

(춘천=뉴스와이어) 강원도는 산림청에 지난 4.10일 실시한 2010년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선정을 위한 중앙 최종 심사에서 전국 30개마을 중 11개마을이 선정되어 국비 12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기록이다.



'06년 7(23%), ‘07년 8(27%), ’08년 9(30%), ‘09년 11(37%)

산림청은 지난 3. 19 ~ 4. 3까지 2010년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신청 전국 38개 후보마을에 대하여 현지실사를 거쳐 중앙심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개마을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 중 강원도는 춘천시 서면 덕두원 명월리마을 외 10개마을(춘천 오탄2, 삼척 여삼, 홍천 율전2, 횡성 상대, 평창 하진부2, 정선 임계3, 양구 두무, 인제 상남3, 양양 황이, 원일전)이 선정되어 산촌지역의 풍부한 산림 및 휴양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개발과 생활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로 조성하고 산림경영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함으로써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2010년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다수 선정된 요인은 지난 10년간 우리도 역점시책으로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하면서 주민역량 강화를 통하여 농산촌 발전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우수마을 시상금으로 마을기금 및 마을공동부지 등을 사전 확보함으로써 타도와 비교우위의 월등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금번 선정된 마을은 2010~2012(3년)까지 사전설계, 마을조성 등 사업비 169억원을 투자하여 산촌생태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강원도에서는 1997년부터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5개 시군에 622억원을 투자하여 35개 산촌생태마을을 조성하였으며, 2017년까지 총 사업비 1,422억원을 투자 92개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년도에는 8,035백만원을 투자하여 24개마을(사전설계 9, 조성 15)에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을 조성 중에 있으며, 마을조성 15개마을과 인센티브 2개마을에 총 17명의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를 운영함으로써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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