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박물관(관장 박종수)에서는 4월 25일(토요일) 오전11시부터 “낯선 문명으로의 초대-세계의 문명과 신화”를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신화를 바탕으로 세계 여러 지역의 문명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강좌로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면, 4월 25일에는 “인더스 문명과 신화적 모티브들 : 메소포타미아와의 관계”를 주제로 금강대학교 심재관 연구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인도의 신화와 예술을 첫 강의로 시작하는 “낯선 문명으로의 초대-세계의 문명과 신화” 강좌프로그램은 문명권별로 4~5강으로 구성되며, 2010년 4월 까지 이어지는, 인문학 강좌로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문명과 신화를 주제로 한 단편적인 소개는 있었지만 원주시립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처럼 폭넓고, 깊이 있게 세계의 문명과 신화를 진행한 강좌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이 강좌는 원주시립박물관과 지역의 유선방송사인 (주)영서방송이 교류협력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인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원주시립박물관에서 담당하고 예산과 기술 분야는 영서방송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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