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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이체 실시

평창군이 올해부터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이체를 실시한다.



평창군은 주민세, 종합토지세 등에 대한 지방세를 인터넷을 이용해 납부할수 있는 Wetax(www.wetaxl.go.kr)를 이용하고 있으나,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아 민원인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평창군은 민원인의 납부편의를 높이기 위해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이체 신청등록에 필요한 시스템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작업이 모두 완료되는 올해 9월부터는 자동이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6월부터 관내 우체국이나 농협에 신분증을 제시한 후 자동이체 신청을 하면 된다”며 “납부편의가 개선되는 만큼 미납건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건물연면적(각층 바닥면적의 합계)이 160㎡이상인 유통,소비분야 건물 또는 버스·트럭 등 경유사용 자동차에 대해 3월과 9월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과되는 부담금이다.

올 3월 평창군에서 부과한 환경개선부담금 건수는 총 1만 2,700건이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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