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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개관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

6월 ‘평창 동강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의 본격개관을 앞두고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



먼저 5월 8일 오후 7시 30분 미탄면 마하리 마을회관에서는 『‘어름치 마을’로 지역의 생태체험관광 활성화』란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환경부산하의 Eco Star 프로젝트 수생태복원사업단내 생물서식처 복원연구단, 어류, 수서생물 등 수생태전문가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샵도 병행된다.



5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미탄초등학생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름치야, 넌 누구니?’라는 제목으로 민물고기 생태관 관람, 민물고기 모양 만들기, 하천체험과 설명이 곁들여져 약 3시간에 걸쳐 ‘민물고기 생태체험 교실’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마을주민의 의견과 참가어린이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완해 도시민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며“5월1일부터 5일까지 열린 동강생태체험여행의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도 있었던 만큼 이번 체험역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6월에 본격 개관될 미탄면 민물고기 생태관은 지난 2006년부터 90억원을 투자해 4개의 동강유역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으로 미탄면 창리천에 구름다리 설치가 완료중에 있으며, 2010년까지 전동셔틀카, 전기자전거, 생태탐방로 조성 등의 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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