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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산림수도 평창 선포식’을 중심으로!

평창군은 오는 5월 13일 백두대간 심장부 최고의 산림자원을 보존.활용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아시아의 알프스로 만들어 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전국에 공표하는 ‘산림수도 평창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 대관령휴게소(하) 특수조림지숲속의 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군단위기관장 및 숲가꾸기 사업단, GT사업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혁승 평창군수의 산림수도 선언문을 통해 산림환경 보존을 위한 군민의 확고한 의지를 전국에 천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선포식을 개최하는 ‘대관령 정상 특수조림지’는 짧은 생육기간과 극심한 추위, 강한 바람, 많은 적설량으로 숲 조성에 최악의 환경을 인간의 의지로 극복하고 산림녹화를 이루어낸 1970년대 조림사업의 성공적 신화를 보여주는 뜻깊은 역사의 장소로, 이날 대관령특수조림지 33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이 될 계획이다.



현 정부가 2008년을 녹색성장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향후 60년을 이끌 새로운 국가비젼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임을 제시하면서, 84%가 산림인 평창군은 산림수도 선포식을 통해, 백두대간 중심부의 산림을잘 가꾸고 보전하여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삼고 녹색성장의 선도지역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산림수도 선포식은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녹색성장(Green Growth)’이란 ‘환경(Green)’과 ‘성장(Growth)’ 두 가지 가치를 다 포괄하며, 경제성장을 추구하되 자원이용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이를 다시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다.



이에 평창군에서는 녹색성장 정책을 통해 평창이 가진 산림가치를 미래의 경제성장 동력으로 활용.발전시켜나가 산림R&D, 조림, 문화, 역사, 교육 등의 기능을 총괄하는 도시를 조성하여 “평창을 아시아의 알프스”로 만들어 가는 최적의 수단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가치를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도지역으로서 산림자원 이용효율성은 최대화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생태효율성을 높혀가며, 환경친화적인 녹색산업등을 통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냄으로써 경제성장 동력으로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녹색일자리 사업은 숲가꾸기, 산불감시, 산림병해충 방제, 숲해설, 등산안내, 숲생태관리등의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우리사회 최대현안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녹색뉴딜사업이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용평리조트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산림포럼’이 진행될 예정으로 녹색성장과 산림분야의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산림의 가치를 토의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저탄소녹색성장위원회 김재정 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는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 경쟁력 강화방안과 2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자립산촌 조성으로 3시간 30분동안 진행되며, 도내 산림관계 공무원, 북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 대관령주민, 학교관계자등 25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경제, 환경, 에너지, 고용, 산업등 모두 위기라고 합니다만, 이런 다양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책중 하나가 녹색뉴딜이다”며 “산림선포식을 통해 모든 군민들이 마음을 모아 산림을 가꾸고 그린평창, 생태평창과 2018동계올림픽 유치운동도 지구온난화를 완화시키는 환경올림픽으로 가자는 실천의지와 평창만의 자긍심을 가지고 녹색성장의 중심에 서는 산림수도 평창군이 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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