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오는 5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를 창립한다.
LNG 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삼척시는 향후 에너지 관련 사업 종합계획수립 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확대 시 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에 자문을 의뢰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와 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삼척시 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는 창립회의에서 LNG 생산기지 및 종합발전단지 건설과 호산항을 30만 톤급 이상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항만으로 건설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또 시가 2단계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디메틸에테르(DME) 연료단지 건설, 첨단복합 에너지단지 조성, 신소재자원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한 청정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삼척시의 대형 국책사업 추진에 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결이 더해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에너지 단지 건설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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