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하천확장으로 새로 가설되는 하천횡단 교량을 우기전인 6월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하천확장으로 새로 들어서는 교량은 평창읍 뱃재천 내 소교량 2개소(2개소 18억)와 병목교량인 방림면 계촌리 방의동교(4억), 대화면 하안미천교, 대화6리 고대동교, 대화 제2교(3개소 35억), 대관령면 사브랑골천 소교량(5억) 등 7개소에 총 62억원이 투입된다.
이들 교량은 1960~70년대 가설된 새마을 교량으로 홍수에 대한 통수단면이 부족하고 폭이 좁아 차량통행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각각의 교량은 폭을 대폭 넓혀 시공할 방침으로 각 사업비의 10%는 주변과 어울리는 경관난관 등 인근의 쉼터와 어울리는 조명시설과 보행로를 갖춰 아시아의 알프스 경관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비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뱃재천, 조약천, 대화천은 올 상반기내로 국비 28억원을 추가 확보해 교량은 물론 제방정비까지 금년 내 모든 공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이 모두 마무리 되면 현재 평창군 소하천의 개수 길이인 395km가 401km로 6km가 늘어나 총 65%의 개수율을 보이게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녹색뉴딜에 따른 하천관련 사업이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며“재난이 대형화 추세를 보이는 만큼 교량부분에 대한 공사는 우기전인 6월까지 모두 마무리 지어 재난에 강한 생태하천을 만들겠다”고 했다.(건설방재과 고준태_330-2497)
타임뉴스/고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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