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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지구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 추진

양양군이 오색지역의 관광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쾌적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하여 오색지구 상가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오색지구의 기존 난립한 간판을 새로운 경관 디자인 개념의 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설악산 오색지구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이번에 교체된 상가 간판은 총 80여개소이며 도비30%, 군비50%, 자부담 20%로 추진된다

1개 업소 1개 간판설치를 원칙으로 하여 기존의 무질서하고 대형화된 간판은 단순화, 최소화시키고 원색적인 색채를 피하여 주변환경과 조화된 자연스러운 색상을 사용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고급스러운 간판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군은 오색지구내 마을대표, 번영회, 상가대표, 개발위원 등 주민대표와 행정(경제도시과장,문화관광과장,서면장), 광고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자율정비추진협의회를 구성, 운영하여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추진 사항을 협의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오색집단시설지구에 대한 “국립공원 주민상가간판 디자인가이드라인 개발 연구용역”이 이달말 준공됨에 따라 이번 용역에서 개발된 디자인을 활용하여 간판을 교체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오색지구 아름다운 간판가꾸기사업을 통해 오색지구가 청결하고 아름답게 정비되어 침체된 오색지구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정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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