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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화장실도 디자인이다

지난 2008년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으로 강원도 내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은 삼척시가 올해에도 쾌적한 화장실 가꾸기에 나선다.

삼척시는 2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남회센터 화장실을 신축하였고, 문화예술회관 화장실을 비롯한 4개 공중화장실은 새로 도색하고 편의용품을 비치하는 등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임원회센터, 대이동굴, 태양광 화장실 등 8곳에는 1천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죽서루와 대금굴 등 삼척시 주요 관광지 사진을 디자인 타일로 제작해 부착할 계획이다.

그동안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비를 마친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지정 대상 460개 업소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삼척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을 화장실 일제정비의 날로 지정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정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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