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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강원환경대상 시상식

제12회 강원환경대상 시상식이 강원도·강원일보사·KBS춘천방송총국 공동주최로 김진선 강원도지사, 이희종 강원일보 사장, 전현찬 KBS 춘천방송총국장를 비롯한 각계인사와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0일 오후 14시에 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개최된다.



강원환경대상은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청정하고 수려한 강원환경의 가치를 최고화 하고 미래자원으로 보전하고자 지난 1998년에 처음 마련되었고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강원환경대상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강원환경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을 추천받아 대상1명과 부문상4명을 선정하며, 대상에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각 부문상은 상패와 상금 300만원씩 각각 수여된다.



이번 강원환경대상 시상식 영예의 대상은 체계적인 환경관리 시스템을 도입, 환경오염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환경책임제를 실시 동해안 전 지역의 환경보전에 앞장서 청정 강원환경보전에 기여한 제8군단에게 수여되며, 4개 부문상은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부문에 동해산업(주)(대표 심효섭), 환경보호운동부문에 강원도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김종택), 환경보전 및 생활실천부문은 중동마을(정선군 구절3리),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부문에 장국보(속초고등학교 교사)에게 각각 수여하며, 시·군에서 추천을 받은 환경사랑 실천 가족 18가족에 대하여 `환경가족상'도 함께 수여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시상식에는 강원환경의 위치와 역할을 재조명 해볼 수 있는 “제1회 한강 역사 사진전”이 개최 될 예정으로 강원환경의 중요성을 대외에 알리는 자리도 함께 마련한다.



道 관계자는 강원 환경은 그 동안 미래자원으로서의 가치로만 평가되었지만「녹색성장 시대」의 도래로 강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강원환경지킴이들을 적극 발굴하여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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