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1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2009년 지방자치경영대상(문화관광부문)을 수상 했다.
군에서는 민선 4기 새희망 새출발 새양구 건설을 목표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결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방자치경영대상은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대상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양구군은 문화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건립된 양구선사박물관, 고려시대 이성계발원사리구로 유명한 방산자기박물관, 금세기 최고의 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박수근 화백의 작품이 숨쉬는 박수근미술관, 국토정중앙천문대 건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문화예술분야의 과거와 현재, 역사와 전통, 문화예술이 살아 숨쉴 수 있도록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과, 이러한 문화시설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창작과 전시, 관람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 등이 높은 점수로 반영되었다.
관광부문에서는 광치휴양림, 두타연투어, 대암산·사명산 생태탐방로 등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생태관광뿐 아니라, 제4땅굴, 을지전망대, 전쟁기념관으로 대표되는 통일안보관광, 도시민들의 농산촌 체험관광을 통한 관광객 유치가 후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테마별로 새롭게 구성하여 성공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곰취축제 등 4계절 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구군은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을 계기로 양구를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 도시, 생태환경체험관광, 안보체험관광, 청정농업을 바탕으로 하는 농촌체험관광과 연계된 전국제일의 종합생태관광 휴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 이미지를 높여 친환경 농특산물 고가 판매 등으로 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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