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해시 유해야생동물 구제단 운영

동해시(시장 김학기)는 야생동물 개체수 증가에 따라 봄철 분묘훼손에 이어 농작물 생육기를 맞이하여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적정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하여 동해시 유해야생동물 구제단을 운영한다.



동해시 유해야생동물 구제단은 수렵면허 및 총포소지자 4개조 21명으로 각 지역의 정보와 지리에 밝은 엽사를 구성하여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피해가 극심한 삼화, 망상, 북평, 북삼 및 천곡동 외곽 지역의 유해야생동물이 활동하는 시간대 (16:00~익일08:00)에 집중 구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며, 기타 지역은 피해 발생시 안전사고 여부를 확인 후 즉시 구제토록 할 예정이다.



구제단 운영은 기존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 절차에 소요되는 2~3일의 기간을 줄일 수 있어 농작물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구제 활동 및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구제 활동에도 불구하고 330m2(100평) 이상의 피해 발생시에는 『동해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다.



보도국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