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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교란종 제거행사 실시

원주시에서는 오는 2009년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호저면 매호리 섬강유역에서 군부대 및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가하여『생태계교란종』 제거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생태계교란종』제거행사는 생태계교란 야생동·식물로 인한 고유종의 서식지 훼손과 생물 다양성이 감소됨에 따라 금년을 『생태계교란종』 제거 원년으로 삼아 민·관·군이 참여하여 생태계교란종의 식별방법 및 위해성에 대한 홍보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북미 원산으로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가시박』은 한강권의 춘천지역과 원주지역 및 팔당권과 서울 한강권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시박은 칡과 같이 주변을 마구 덮어 나가 칡처럼 나무를 칭칭 감아 올라 키 큰 나무도 생육피해를 입히며, 갈대나 억새밭도 쉽게 자라 덮어 밑에 깔린 풀을 고사시킨다



또한 하천변 등 물가에 급속하게 자라들어 수변에 살던 식물이 밀려나고 그에 따라 수변동물의 서식환경이 바뀌게 된다.



원주시는 『생태계교란종』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제거를 위해 원주시 생태지도 작성사업과 연계하여 『생태계교란종』과 분포지역을 조사하여 2010년부터 체계적인 제거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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